한시

정야사

수락 어울림 2016. 7. 15. 19:00

1.靜夜思(정야사) - 이백(701~762):자는 태백(太白),

床前明月光(상전명월광)

     머리맡에 밝은 달빛
疑是地上霜(의시지상상)

     땅에 내린 서리인가.
擧頭望明月(거두망산월)

     머리 들어 밝은 달 바라보다
低頭思故鄕(저두사고향)

    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한다.

 

疑:의심의 是:바를시 擧:들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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